오늘 저녁 10시 30분에 그룹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다른 분과 영어 대화를 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다면 대화를 나눠보긴 처음이었는데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잘 모여서 제롬샘과 3명이서 대화를 나눴는데 3명 다 아이엘츠를 준비하는 학생이라서

대화주제도 좋았던 거 같네요. 정말 짧은 시간 동안 여러 주제를 압축해서 디스커션한 느낌이랄까요.

샘도 얘기하는거 잘 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고요. 주제는 gender, working, traditional holiday 등등 을 다뤘네요.

그룹토킹의 좋은 점은 뭔가 리프레쉬가 된다는 느낌이 었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체크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들 을 수 있는 기회이니까요. 강추합니다!!

정말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계속 그룹스터디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