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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선생님 후기

선생님 예전선생님 (pastmod)
수강과목 MOD
별점

열심히 써놨던 후기가 다 날아갔네요...ㅠㅜ 조금 늦었지만 다시 작성해봅니다.

 

일상생활 중에 영어를  쓸 일이  있었지만 늘 표현에 있어서 갈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Mom-Eng를 알게 되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계신것 같고,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바로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제가 추천 받은 선생님은 Jason선생님,  오랫만에 하는 영어 수업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Jason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처음 수업이다 보니 수업 첫부분은 저의 영어 실력도 평가 하실겸 일상적인 질문들이 있었구요, 나머지 시간에는 CNN의 기사를  다뤘습니다.

선생님이 문단을  읽으시면 제가 따라서 읽고 혹시 발음이 잘 못되었거나 잘못 읽은 것들은 교정해주셨구요, 일상적으로 쓰지 않았던 영어 표현들에 대해서 저에게 이해를 했냐고 확인하신 후 쉽게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 내용에 대해 서로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계속 영어 수업을 하다 보면 영어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전 50분 수업이었음에도 시간이 참 빨리 가더라구요~ 벌써부터 다음 수업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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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1.11.22.

첫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슨 선생님이야 워낙 실력있고, 재미도 있으시니 인기가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신기하게도.. 제이슨선생님반 수강생분들 역시 하나같이 후기를 잘써주세요;;;;


50분 수업이 절대로 길지 않죠.. 특히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날이나 토픽에 관심이 가는 날은 더 그렇죠.


저는 호주와서 답답한 전화선 깔고 (텔스트라), 인터넷 설치하고 (TPG) 등등 컴플레인 전화하면서 영어 많이 늘었어요..

컴플레인 할때 머리에 열이 쫙 오르면 영어가 막나오죠.. 그리고 듣는 것도 굉장히 집중해서 듣게 되구요.


계속 만족스러운 수업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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