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시험을 보고 Writing은 잘 나왔지만 Speaking이 점수가 계속 5점 이었어요.

2번째 시험을 준비를 그래도 꽤 했는데 또 5가 나오니 너무 힘들었어요. 영어에 대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구요.

시험 결과보고 주말을 날리고 일요일에 카페에서 인터넷으로 기사를 보다가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IELTS 때문에 피눈물 흘리면 들어오라고(?) 이런 문구였어요 ㅋㅋ

반신반의 하면서 들어가서 족보보고 바로 체험 신청했어요.

체험수업을 진행하면서 매니저님도 착하시고, Jenny 선생님과도 맞았던 거 같아서 바로 시험 일주일 앞두고 스피킹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항상 speaking을 너무 못했는데, Jenny 선생님이랑 하고나서 많은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idiom, paraphrasing, magic sentences...

수업 시간 구글doc를 이용해서 밖에서도 숙제할 수 있었고 시험 들어가기 전에도 그동안 했던 거 청계천 보면서 3번 읽고 들어갔습니다. 실전에 들어간것 마냥 Jenny 선생님과 한 것은 자신감도 업되고 매우 도움이 되서 시험장에 가서도 떨지 않고,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 5.0 이였는데 이번에 스피킹은 6.5가 나왔고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졸업해서 학교 지원합니다!! :)

3차 시험 (6/13, 종로 파고다)

R:7 L:7 W:6.5 S:6.5

번창하세요!

Thanks to JENNY, I finally graduated from the IELTS test.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