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월                      2016. 4월

(1개월 독학)           (라이팅, 스피킹 1개월 수강)

L : 7.0             >               7.5

R : 6.5            >                8.0

W : 5.5           >                6.0

S : 6.0            >                7.0

overall

6.5                  >               7.0

지난 9월에 1달 정도 독학하고 첫 아이엘츠 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

예상보다 많이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원하는 학교에 조건부 입학이 가능했지만 더 좋은 학교를 써보고 싶었고,

또 조건부 없이 바로 입학하고 싶은 오기(?)가 생겨서 늦었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독학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학원에 다닐지 과외를 할지 엄청난 고민을 했었어요ㅠㅠ

과외는 값이 비싸고  전문 선생님을 구하기도 힘들었구요,

학원은 믿음이 가지 않았고... 그러다 MOM-English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타 사이트들의 광고를 수없이 봐왔지만 MOM-English의 광고는 왠지 모르게 끌리더라구요 ㅎㅎ.. 단기간에 원하는 점수를 보장한다는 아주 자신감 있는 멘트에 클릭해보았더니 학생들의 결과와 후기가 그 사실을 증명해주더군요.

그래서 지체 없이 바로 연락을 드렸고 Ms. Lane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험 전,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1개월 이었기 때문에 너무 불안했지만

Lane 선생님께서 늘 격려해주셨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물론 가끔 긴장이 풀릴때에는 다시 집중할 수 있게끔 지도도 해주셨구요.

믿을 곳은 맘 잉글리쉬와 Lane 선생님밖에 없다라는 생각으로 의심 없이 선생님의 티칭을 그대로 따랐고 항상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을 엄마처럼 생각했습니다.

1개월 동안 Writing 과 Speaking을 지도받았고,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는데 정말로 올랐습니다!! 라이팅은 성적 올리기가 정말 힘든데 4주만에 0.5점을 올렸고 스피킹은 1.0이나 올렸어요!

저랑 맞는 선생님 찾기도 힘든데, 맘 잉글리쉬에서 best teacher을 만난 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Lane 선생님께 아이엘츠 비법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 지식과 인생에 대한 조언, 여자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해주신 이야기들을 통해서 선생님에 대한 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시험 점수만 올리려는 선생님이 아닌 참된 선생님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제 기억에 오랫동안 남으실 선생님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