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이민준비로 이치6.0을 받아야하는데 계속 스피킹만 5.5를 받는바람에

스피킹때문에만 아이엘츠를 4번 치르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기로 맘먹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맘잉글리쉬를 듣게되었습니다.

첨엔 리암선생님과 일주일정도? 하다가 저랑은 잘 맞지 않는거같아서 프란선생님으로 바꾸게되었습니다.

동시에 노바선생님이랑도 했었으나, 일주일에 세번 프란선생님 두번은 노바선생님으로 진행했었구요

특히 프란선생님은 제가 급하게 시험을 보게됐다는 말에 바로 수업을 하루에 두 시간씩도 해주셨어요

그래서 뒤에 수업을 당겨서 시험 직전에는 프란선생님께 몰아서 하기도 하였습니다.

세 분 선생님께 수업을 들어본 결과, 정말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다르십니다. 강조하는 부분도 정말 다르고요.

저는 프란선생님과 가장 잘 맞았던것같네요...

중간중간 와이파이 커넥션이 잘안됐던거 빼고는 ㅜㅜ

틀린거 하나하나 집어주시고, 아이디어 추가로 주시고..

항상 할 수 있다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모습에 더 용기를 얻었던거같아요

더 좋은 점수 받고싶었지만 ㅠㅠ 그리고 더 좋은 점수 나올 수 있었는데, 팟2가 어찌나 항상 긴장이되던지;;;

일단 목표 점수는 나왔으니 당분간 아이엘츠는 쉬려고요 ㅎㅎ

그래도 수업을 거의 2주? 밖에안들었는데 성적이 올라서 너무 기쁘네요..

주변에도 많이 추천했어요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들으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Dear Fran,

This is Diane.

I should have left this review earlier.

I got the result from the last test as level 6.0 last week.

I could have got better result but I am still satistied with it.

Thank you for your kindness and encouragement all the time.

I am really happy to get this score. :)

Sincerely,

Diane